평상시에도 음료대신에 탄산수를 더 선호했고 당이 많은 음료들은 기피하던 차였는데 콤부차를 우연히 먹고 푹 빠져서 정말 전도하고 다닙니다.ㅜㅜ 

당을 싫어하시는분들 가운데 탄산수의 밍밍한 맛이 아쉬운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일단 유리병으로 포장되어있어서 시원하게 냉장하고 얼음넣어먹으면 손님 접대용으로도 좋고 모임시에도 꺼내놓기에 좋은 비주얼입니다.

요즘엔 아임얼라이브 광고나 일반 카페에도 많이 입점되어있어서 시중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데 가격적으로 할인받아서 구매할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붓기앰플이나 탄산수에 믹스해서 순화시켜서 먹기도하고 그냥 얼음만 타서 먹기도합니다. 여러방면으로 먹을 수 있어서 추천드립니다.